하얗게- 덮인 파운데이션.
하루만에 깨끗이 닦여 버리다.

영상이란- 무서운 온도다.ㅋ


그래도-
한겨울에
도심의 눈이 녹고 튄.
그런
까만- 더러움은 보이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다시 꿈틀대는 봄의 기운.

한두 번 비 내리고- 맑고 하면,

대지는 또다시
푸르게 움트겠지요.

겨울잠에서 깨어날 벌레들은 별로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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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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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xinterris 2010. 3.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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