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us

에이 몰라~

paxinterris 2009. 6. 2. 15:43
하고 그냥 낸 건데-
의외의 기쁜 소식이 또 들려와 주는군요.

뜻밖의 행운에 기뻐해야 하는지
더 고생했을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해야 하는지..

이래저래 참 고민입니다.


그래도
제가 완전 바보는 아닌가 보네요..


덕분에 좋은 지식-
쉽게 잊히지 않게 한 겹 보호막으로 둘러쌀 수 있었어요+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