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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샘추위 다 좋은데 너무 춥진 말아라. 꽃만 펴야 하는 게 아니거든.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3. 25.
  • 동반자 평신도와 성직자. 우리는 모두 동반자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7. 8.
  • 사람들이 가진 생각 중에 무서운 것 중에 하나가 경로의존성이 아닐까.. 효율적인, 보다 편한, 보다 경제적인, 여러 가지 의미에서 보다 복음적인 방법들이 있음에도 기존의 틀을 깨지 못하고.... 고집하는 것.. 그러는 상대를 좋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기보다 나는 그런 게 없는지 고민해볼 일이다...ㅋ 공감수 0 댓글수 1 2012. 7. 4.
  • 경제와 정의 경제와 정의가 함께 갈 수는 없는 걸까요... 복음적인 삶은 경제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의 것이 그에게. 그 사람의 것이 그에게 있는. 그 상태.. 그 사회.. 그리 쉽게 오진 않겠지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4. 12.
  • 홈플러스.. OK캐시백 홈플러스와 OK캐시백이 손을 잡았다. 삼성과 멀어진 테스코는.. SK와?ㅋㅋ '손님'이 '고객'이 되면서, 엄청난 혜택들이 돌아오는 것 같다. 포인트 카드 있으세요? 없는 사람이 바보인 것 같은 세상. 근데, 그 비용은 어디서 충당되는 것일까. 기업이 과연, 고객을 위해서 밑지면서까지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일까? 결국, 캐시백 포인트와, 포인트에 대한 홍보 비용 등은 누가 부담하게 될까? 게다가 캐시백은 10% 수수료까지 뗀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23.
  • white day... 총무부장.. 많은 일은 하는구나...ㅋ 공감수 0 댓글수 1 2012. 3. 14.
  • 퍼펙트 게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늘 그렇듯- 절대 실화는 아니다. ㅋㅋㅋ 약방의 감초 같은 캐릭터들 때문에 훨씬.. 한 300% 재미났다. 결말을 혼자 예상해 봤는데.. 한 사람이 이기거나 지거나, 아니면 마지막 투구폼에서 끝나겠지.. 아니면 마지막 타자의 타격 장면에서 끝나겠지.. 싶었는데.. 예상을 보기좋게 빗나가게 해줬다. 열린 결말도 아닌 것이 참 훈훈한....ㅋ 마지막- 야구를 정치에 이용하려 한.. 한 고위 인사가 실망하는 모습이.. 문득 오늘날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담아내려 했던.. 조심스럽게 희망까지 담은.. 감독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야구.. 야구하고 싶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2. 29.
  • 크리스마스. 어제. 문득 흘러나온 HOT의 웨딩 X-Mas. X-mas를 엑스마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겐.. 저 X의 의미를 알려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잠시 생각을 한다. ㅡ 가수들이 크리스마스 특집 콘서트에서 성가들을 부른다. 과연 그 영어, 혹은 라틴어, 혹은 다른 외국어로 그 말들이 어떤 뜻인지 알고 부르는 걸까..? ㅋㅋ ㅡ 크리스마스가 왜 기쁜 날인지도 모르고, 왜 축하한다고 인사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빨간 날이라고. 놀아서 좋다는 사람.. ㅡ 그런 말이 생각납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ㅡ 모든 분들, 성탄 축하 드립니다. 동지에서 하지로 넘어가는 시기. 낮이 길어지는 시기. 사람들에게 빛이란 어떤 의미일지, 그 시기에 교회가 성탄절을 기념한 이유가 무엇일지.. 겸손과 단순의 궁극인..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2. 26.
  • 기호 1번이 10번에게. ㅋㅋ 한나라당이 무소속에게. ㅋㅋ 이렇게 지는 경우는 또 처음 보는군요.. 수비만 잘했어도....ㅋ 비난, 공멸의 정치가 아닌 비판, 상생의 정치를 보여주세요. 이젠.. 꿈이 아닌 현실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윈-윈.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당신들도 알고 계시지요? 설마...........? 모쪼록 행복한 대한민국의 튼튼한 기반이 되어 주세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27.
  • 한글날. 565회 한글날이라지요. 국경일인데..... 모르시는 분 많지요?ㅋ 포탈 사이트 대문들은 너나할 것 없이.. 한글로 바뀌었네요. 대부분 영어이니, 저렇게 하루 한글로 바꿔 보여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지요? 다만, 꾸준히 서체 개발해주는 네이버, 고마워요!! 방송사는 질세라 한글 관련, 특히 청소년들의 욕 관련 다큐멘터리도 보여주네요. 글쎄요..그 욕이 누구에게서 시작되었을까요. 청소년을 파헤친다고 답이 나올까요? 당장 국산 영화 한 편만 골라볼까요? 그 영화는, 청소년들이 만들었을까요? 한글의 생일이라지만, 너무나 초라합니다. 이러려고 태어난 한글이 아닐 텐데... 내일이면 또, 한글은 찢어진 휴지 조각 신세가 될 터인데.. 한글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한글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문제겠지요? 틀려도 생..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9.
  • 돈.. 돈.. 돈.. 전지 한 장에 45만 원(9 * 5), 두께 0.11mm 한 단에 3천 장 계산하면 저만큼의 돈은 54억 원 정도 된단다. 뉴스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수천 억, 수 조 원이 오가는 불법 거래들. 실물로 저렇게 주고 받으라고 하면 아무도 안 주고 받겠지?ㅋㅋ 저만큼이 스무 개 있어봐야 1천 억일 테니 말야.. ㅡ 불법 거래가 적발되면, 즉시 인출해서 현찰로(이왕이면 1천 원 짜리로) 그 집에 갖다 주는 것도 좋겠다. 동전으로 하면 제조비가 너무 많이 들고 운송비도 많이 들어서 패스!ㅋㅋ ㅡ 돈이 돈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 오직 모니터에 뜨는 숫자로만 보이는 돈들. 그래서 사람들은 더 부자가 되고, 더 가난해지나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5.
  • 개천절. 4343주년 개천절. 크리스마스는 누구보다도 기쁘게(물론 종교적인 의미가 아닐 확률이 90%를 상회하긴 할 테지만..) 보낼 거면서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날'로만 생각하는 이 사람들. 그나마 한자는 맞게 풀었다고, 한자 공부는 열심히 했다고 칭찬해주어야 하나? 토일월- 3일을 쉰다고 그저 좋아하겠지?ㅋ 우리의 뿌리를 잊으면, 우리의 모든 걸 날린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왜 그 신화를 만들어냈고, 왜 그 신화를 기억하게 했을지.. 우리가 왜 지금 여기 이 자리에 있는지를 잊지 않을 때.. 앞으로 뭘 해도 할 수 있다. archetype ㅡ 감사합니다. 기억도 못하는, 알 길 없는 우리 선조님들!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10. 3.
  • 휴대폰 기본료.. 1000원 내리면 6000억 원의 손해가 발생한다라.... 글쎄 업체가 손해 보면, 가입자는 이득 보는 거 아냐? CF에 들어가는 돈 조금만 줄이고, 멤버십도 그냥 폐지해서.. 그 돈.. 다 기본료 인하에 써주면 안 되겠니? 홈페이지도 그냥.. 단순하게 만들고.. 복잡하게 플래시 써서 트래픽 줄이고.. 그러면 기본료를 지금보다 반으로 줄어도 많이 남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ㅡ 내 생각만 그런 거지?ㅋㅋ 안타깝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5. 23.
  • 5월도- 훌러덩 지나가는구나 어느덧 10일만 남은........ 방학도 얼마 안 남았고- 초심을 잃지 말라 했는데, 초심이 기억나지 않는 건 이미 잃었다는 것?ㅋㅋ 남은 시간. - 행복 가득하길! 모두!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5. 20.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비효율적으로. 조금만 더 불편하게. ㅡ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조금 더 편하게 사는 방법. ㅡ 내가 편한 만큼 다른 누군가는 불편함을 감내해야 한다. 조금만 더 불편하게 살자. 이젠.. 불편해질 때도 되었지? ㅋㅋ 최적화만이 능사가 아님을.. 때론 뒤집어 엎어서 바닥에 찌든 먼지까지 긁어낼 필요가 있음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수난 감실... 지구 안, 오늘 하루, 모든 나라의 모든 성당에서는 수난 감실의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겠지.. 모두가 한 목소리로... ㅡ 하루, 단 한 시간 만이라도... 주님을 위해 졸린 눈 비벼가며 깨어 있을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큰 희생일 수 있겠지. 성과 속의 경계 안에서 묘하게 균형잡고 줄타기 하는 나는.. 나는.. 너는.. 어디에 있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2.
  • 지구가 아프다. 자연재해를, 절대자의 의도적인 행위로 보는 건. 옛날. 몰랐을 때나 가능한 것.. 지금 그러는 건. 우스울 뿐.. 거기엔 어떤 신학적 설명도 필요하지 않겠지.. 어쩌면 지구는.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아픈 상처를 꿰맨 건지도 모른다. 더 곪아서.. 더 크게 터지지 않도록.. 먼 나라 이웃 나라. 지진, 쓰나미로 인해 돌아가신 희생자들을... 같은 하느님의 모상을 지닌 존재로서 슬퍼하며... 영원한 안식 얻으소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14.
  • 어쩌면... 이집트 시민 혁명 당시, 기도를 올리는 무슬림을 위해 인의 장벽을 치고 있는 이집트 곱틱 그리스도교인들. ㅡ 지상의 평화는,, 이런 모습이 흔해질 때 이루어진다. 어쩌면. 이 순간, 이들에게는 바로 이곳이 천국이었을지도... ㅡ 오늘날 우리의 종교는 어떤가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15.
  • 괜시리 내가 미안해진다.... 살다 보면 나도.. 그러겠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7.
  •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의 행적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 눈물도 많이 지었고.. 또 내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 -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오늘날의 사회가(더욱 정확히, 가슴 아프게는, 교회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역설적으로 저런 사제의 삶이 우리에게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닐까...하고 말이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일상에서 늘 일어나는 평범한 일들을 소재로 다루지 않는다. 일상이 소재라 하더라도 늘 무언가 새로운 요소를 끼워 넣게 마련이다. 그냥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일하는 장면만으로는... 관객이나 시청자들에게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한다. 사실 그게 우리네 일상인데 그런 것을 모노토너스...하다고 이야기하며 반기지 않는다. 외려 특별한 것, 신기한 것, 흔히.. 공감수 0 댓글수 4 2011. 2. 5.
  • 글을 며칠씩 안 올려도 꾸준히 올라가는 카운터- 대체 뉘신가요....ㅋㅋ 검색엔진도 몇 개 있을 거고.. 순수 방문자도 있으려나....ㅋ 늦은 밤 괜스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1.
  • 왜 난 자꾸.. 괴벨스가 떠오를까? ㅋㅋ 이러면 안 되는데ㅠㅠ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2.
  • 11번가의 위엄. 11번가 고객센터의 대처 방법. 참..........쉽죠?ㅋㅋ 고객센터.. 고객이란 말의 뜻은 알고 그렇게 붙여 놓은 건지.........ㅋ 11 배송정보 배송이 너무 늦어요! 2010-12-18 23:38 업체와 연락하여 빠른 배송 바란다고 연락 좀 전해주세요. - 벌써 3일이나 지났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 계속 결제 완료만 되네요.. [답변] 고객님 안녕하세요. 11번가 고객센터입니다. 11번가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신속히 답변 드리지 못함을 사과드리며, 차후 보다 나은 서비스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 2011-01-06 17:35)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13.
  • 일단은..ㅋ 어느덧 행사들 끝. 매일미사 맛들이기 제작. 성탄 행사 준비. 반주와 성가. 공연. 등등.. 덧붙여 제설까지.. 일단 12월은 이렇게. 한 박자 쉬어갈 여유를 얻었다.. 휴-ㅋㅋ 힘들지만 그래도 좋다.. 행복하다.. 히히 감사합니다.............- 그나저나..ㅋ 봉헌권에.. 성체조배표는 언제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26.
  • 우와 서양에서는 대림초 색깔이 전부 보라색(3주만 분홍)이구나- 게다가 흰 초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초라니.. 우리만 차곡차곡 그라데이션을 쌓던 거였어..ㅋ 신기하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18.
  •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내리는 것으로는.. 정말 처음 보는.. 레알 첫눈이군요.. ㅋㅋ 좋네요. 하얀 하늘에 하얀 눈 - 선녀님들! 자꾸 자꾸 뿌려주세요~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8.
  • 겨우 700억 얼마나 더 편하게.. 얼마나 더 기똥차게 살려고.. ㅡ지자체 입장에서 보았을 때ㅡ 겨우 700억 가지고.. 쩨쩨하게 구십니까... 무상급식이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단순히 공짜로 밥을 먹이는 것과 더불어 농산물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주기 위해서라도.. 무상급식은 필요한 거 아닐까요? 중국산 먹으면 된다구요? 그냥 알아서 다 챙겨 먹게 되어 있다구요? 디자인 서울. 한강 르네상스('재생'. 한 100년 전의 그 한강으로 돌리겠다는 건가?ㅋㅋ) - 그거 쪼금만.. 덜 디자인하시고.. 쪼금만 덜 르네상스 해주세요.. 여기저기 보니깐 그렇게 화장하는 데에 들어가는 비용 0.03%만 빼도 무상급식은 충분히 할 수 있다드만.. ㅡ 나라를 위해 기도할 따름입니다... 5세의...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따름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5.
  • 하나씩 하나씩 땅에 있는 것들의 색깔이 슬슬 하나로 통일되고 있군요... 울긋불긋. 빨강 위주로 총천연색을 발하던 잎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이젠 채도가 조금씩 낮아져 가는군요. 이젠 거뭇거뭇. 그리고 좀 더 있으면 희끗희끗도 볼 수 있겠지요... 그래도 괜찮아요. ㅡ 그렇게 색이 빠져야 또 아름답게 채색할 수 있을 테니... 너무 화려하지 않아서.. 나름 매력이 있군요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3.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경향신문, 2008년 10월 14일. 여 ‘盧 봉하마을’에 총공세 … 국감때 ‘아방궁’ 부각 ㅡ 경향신문 2010년 12월 2일. 이명박 대통령 사저 경호시설에 국고 40억 지원 ㅡ 노무현 대통령에게 지급한 사저 지원비의 3배에 달한다지요? 그나마 원랜 70억이었는데 30억 깎은 거고. 연평도 사태로 어수선한 시기에.. 하나 하나- 세비도 올리고. 사저도 늘리고. 이래서 사람들이 대통령 대통령 하나봐요~ 부럽다..ㅋ 공감수 0 댓글수 1 2010. 12. 2.
  • 첫눈- 한 사흘 지난 얘긴가...ㅋ 밤새.. 내렸더군요.. 오는 거.. 좀 보여주지 귀한 척 하기는!ㅋㅋ 내리는 눈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ㅋ 어느덧 12월.. 시저와 아우구스투스 때문에.. '10'의 이름을 지니게 된 12월. 너도 참 불쌍하다-ㅋㅋ 어쨌거나 기쁜 마무리 행복한 마무리 되기를...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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