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us

외출-

paxinterris 2009. 2. 11. 00:31

고마운 만남.
언제나 밝은.
그건 마치. 시너지. 윈-윈.
부족한 부분에서 넘치는 부분을 발견해 주시고.

-
오히려 나를 돌아보고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는.
감사한 분.
-

매번.
부끄러워지네요... ^^

길지 않은.
차곡차곡 그러모으면 채 보름도 안 될 것 같은.
그런 짧은 시간이지만.

그렇다고 시간의 적음이. 배우고 깨달음의 적음을 뜻하지는 않는군요.. ^^

늘 감사합니다.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게요-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