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us

점점

paxinterris 2009. 8. 31. 17:05
누렇게 변해가는 은행 나무들.
두 가지를 의미하지.

1. 점점 추워진다는 것,
2. 잎은 이제 짐이 된다는 거.
ㅋㅋ

아침 저녁으로
쌀쌀-

더위보다 추위를 좋아하는 난,
좋을 뿐이고.

상큼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어요 +_+

가을엔- 사랑에 빠져볼까?
fall in love...?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