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반 전에,

의미 없다고 기각 되었던 것이,

이제 와서 보니

이루어져 있음은...


내가

쓸데없이 한 발 앞선 건가요?

아니면

코끼리 뒷걸음질 하다가 쥐 잡은 건가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침이 아니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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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2.1

11번가 1.06

위메프0.7

신세계몰1

 



by paxinterris 2009. 3. 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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