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투명한 공기.

좋다 좋다-

시원해...ㅋ

-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집에서 오창 너머꺼지 깨끗하게 바라다보이던
그 모습을
아직 잊지 못하겠어.

계속 맑아다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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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xinterris 2010. 9. 25. 08:30

해와 달은 돌고 돌아-

다시 10월이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엔,

여기보다 더 시골에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ㅋㅋ

날이 선선해지니

그리움이 더 간절해지는군요.

파란 가을 하늘-

좋다!

푹 빠지고 싶다.

나도 덩달아

파란 점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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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xinterris 2009. 10. 1. 11:38

점점

누렇게 변해가는 은행 나무들.
두 가지를 의미하지.

1. 점점 추워진다는 것,
2. 잎은 이제 짐이 된다는 거.
ㅋㅋ

아침 저녁으로
쌀쌀-

더위보다 추위를 좋아하는 난,
좋을 뿐이고.

상큼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어요 +_+

가을엔- 사랑에 빠져볼까?
fall in love...?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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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xinterris 2009. 8. 31. 17:05
이젠 끝이고-

시끌벅적한

2학기,

시작이다.

아침 저녁에 불어주는 쌀쌀한 바람.
높은 하늘.

가을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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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xinterris 2009. 8. 30. 10:45
왔어요.

11월부터 3월까지-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주는...

이제 우리나라 계절은

여름과 겨울의 세력 확장 속에
봄과 가을이 존재의 의미를 점점 잃어 가는..

그런 모습으로 점점 변해갑니다....

ㅋㅋ


수많은 군인(병사)들...
아침부터 식겁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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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xinterris 2009. 3. 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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