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연재해를,
절대자의 의도적인 행위로 보는 건.
옛날. 몰랐을 때나 가능한 것..
지금 그러는 건.
우스울 뿐..
거기엔 어떤 신학적 설명도 필요하지 않겠지..
어쩌면 지구는.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아픈 상처를 꿰맨 건지도 모른다.
더 곪아서.. 더 크게 터지지 않도록..
먼 나라 이웃 나라.
지진, 쓰나미로 인해 돌아가신 희생자들을...
같은 하느님의 모상을 지닌 존재로서 슬퍼하며...
영원한 안식 얻으소서...
절대자의 의도적인 행위로 보는 건.
옛날. 몰랐을 때나 가능한 것..
지금 그러는 건.
우스울 뿐..
거기엔 어떤 신학적 설명도 필요하지 않겠지..
어쩌면 지구는.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아픈 상처를 꿰맨 건지도 모른다.
더 곪아서.. 더 크게 터지지 않도록..
먼 나라 이웃 나라.
지진, 쓰나미로 인해 돌아가신 희생자들을...
같은 하느님의 모상을 지닌 존재로서 슬퍼하며...
영원한 안식 얻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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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나미마냥- 밀려오는..
.. 답답함.. 짜증 한 가득....................
습해서 그런가?
-
에이
그것만으론
..
이렇지 않아..
뭐가
문젤까..
보면 볼수록-
짜증이라는 단어는
정말 짜증나게 생겼다.
어떻게..
저렇게 생길 수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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