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틀기.
뭐 이런 단어로 귀엽게 표현할 수도 있을 텐데,

싸이는,
무작위 재생을 저런 이름으로 표현해 놓았다.

하여간.
노래 10개를 아무거나 골라서 틀다 보니,

때로는 별로 안 듣고 싶은 노래가 흘러 나오기도 한다.

결국 내 손은 음소거로 향하지.

-
때로는 내가 듣고 싶었던 노래가 흘러 나온다.

바로 지금과 같은 그런 상황..

그래서 오랜만에
스피커 연결해서 좀 크게 듣는 사치를 누리는 중.

좋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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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xinterris 2009. 12. 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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