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요.

11월부터 3월까지-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주는...

이제 우리나라 계절은

여름과 겨울의 세력 확장 속에
봄과 가을이 존재의 의미를 점점 잃어 가는..

그런 모습으로 점점 변해갑니다....

ㅋㅋ


수많은 군인(병사)들...
아침부터 식겁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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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xinterris 2009. 3. 25.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