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무섭다..........와 비슷한 뜻으로 자주 쓰이는 말,
'식겁'
시껍, 시겁으로 쓰기도 하는데, 물론 이 둘은 틀린 말.
'식겁'만 옳다.
요새 만들어진 말이 아니라, 무려 '옛날'에도 있던 말이다.
뜻은,
겁(怯)을 먹다(食).
겁을 집어먹다. 겁을 먹었다...와 같은 뜻의 한자로,
식겁이라고 써왔던 것.
'식겁'
시껍, 시겁으로 쓰기도 하는데, 물론 이 둘은 틀린 말.
'식겁'만 옳다.
요새 만들어진 말이 아니라, 무려 '옛날'에도 있던 말이다.
뜻은,
겁(怯)을 먹다(食).
겁을 집어먹다. 겁을 먹었다...와 같은 뜻의 한자로,
식겁이라고 써왔던 것.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맞추다, 맞히다. (0) | 2009.02.06 |
---|---|
오랜만에, 오랫만에. (0) | 2009.01.29 |
왠지, 웬지. (0) | 2009.01.21 |
&의 유래. (0) | 2009.01.19 |
그리고 vs 그러고(~나서, ~는) (0) | 2009.01.18 |

11번가 1.06
위메프0.7
신세계몰1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