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에 두었습니다! CM택배- 01024X49X69

집에 사람이 둘이나 있었는데...

확인 전화 한 번 하지도 않고, 저런 문자를 보내 놓고 사라져버리다-

쑥스러움이 많은 배달원인가?

경비실 가려고 자전거 끌고 나왔더니만,

통로에 있는 우편함에 꽂혀 있는 상황은.. 또 뭥미?

고소 공포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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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2.1

11번가 1.06

위메프0.7

신세계몰1

 



by paxinterris 2009. 2. 12.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