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녀석 싸이에 들어갔는데, 무언가 낌새가 이상해서 살펴 보니.

역시나 싸이 방문자 추적기.
다이어리에, 사진첩에, 메인에... 삼종세트더라.

투데이 숫자, 스크랩 숫자, 방문객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심리라는 녀석도 대단하지만
(나 역시도 그랬던 적이 있으니.. <-그렇다고 추적기를 써봤다는 말이 아님ㅋ)

막을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닌데도
굳이 막지 않으려 하는..

(혹. 너희 둘이 한통속이니?)

싸이도.

참.. 별로다.

'Albertus > 세상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WBC!  (0) 2009.03.16
비비디 바비디부~  (0) 2009.03.16
문자 하나.  (0) 2009.02.12
분서갱유...  (1) 2009.02.11
사형제도.  (0) 2009.02.03
 교보문고 2.1

11번가 1.06

위메프0.7

신세계몰1

 



by paxinterris 2009. 2. 15.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