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치 그냥..
꿈에서 깨어나듯..
책 한 쪽 넘기듯..
그렇게 끝났다..
처음의 두려움, 설렘은 이미 빛이 바랬고..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
앨범 속 예쁘게 장식된 사진들처럼
고스란히 마음에 새겼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들을 수도 없이 안겨 준
이원 성당.
안녕.
-08.11.21 안녕이란 말 대신... 사랑만을 흠뻑 안고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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